[빡동(jebong1) 고압 회원님 답변내용인데 좋은지식 공유하셨습니다..감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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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계의 국가별로 60㎐와 50㎐의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
60㎐와 50㎐에 본질적인 차이나 큰 장단점이 있다기 보다는 역사적 배경에 기인합니다.
50㎐는 독일의 발전기 방식이고 60Hz는 미국의 발전기 방식 인데 전기 사업을 시작할 때 어느 나라 발전기를 수입하였는지에 따라 다릅니다.
일본의 경우는 지방에 따라 50㎐와 60㎐를 쓰고 있는데 동쪽 지역은 50㎐이고 서쪽 지역은은 60㎐라고 하네요.
교류전력의 발전과 실용적인 교류발전기의 개발과 이용을 촉진시킨 인물 가운데 하나인
조지 웨스팅하우스(George Westinghouse)가 설계한 대규모 변압기 설비가 1886년 버팔로에서 만들어졌으며,
초기 교류전력 전송에는 주파수가 다소 높은 133⅓㎐가 일반적이었습니다.
초창기 웨스팅하우스의 133⅓㎐ 교류발전기는 전동기가 효율적으로 동작하기에는 너무 높은 주파수의 전력을
생산하기 때문에, 교류유도전동기의 발명가인 니콜라 테슬라(Nikola Tesla)는 1910년경 전기공학자들을 설득하여
미국에서는 60㎐가 채택되었습니다.
처음엔 25㎐ 및 60㎐ 교류발전기가 표준이 되었는데,
60㎐ 에서는 사람의 눈에 형광등의 깜박거림이 보이지 않지만, 25㎐에서는 특히 소형등에서 깜박거림이 현저하게
눈에 띄므로 60㎐는 전등용, 25㎐는 전동기 대한 전력이 더 중요했을 때 각각 사용되었습니다.
미국 이외의 나라에서는 표준 전등용으로는 50㎐, 동력용으로는 16⅔㎐ 가 되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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